안녕하세요 제가 2년제 졸업을앞두고 지거국 4년제 경영학과로 편입을 앞두고있습니다 요즘 좀 많이 고민되네요 제가 가고싶은 도이치모터스 본사 회사에서 2년제학사이상 신입으로 팀원을 모집하는데..붙으면 입사취소를할수도 없고 떨어지면 졸업하고 더 취준을 해야할텐데 지원자 구인사이트여러개를보면 지원자 수가 대략 70명 됩니다여기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4년제 졸업에 컴퓨터자격증 erp 전산회계 포함 10개정도면 충분히 메리트 있을까요?

이번 지원이 인생을 결정하는 베팅은 아니다.

20대인 나아게 아직 기회는 많다.

많은 경험중 하나로 베팅해보는거다.

그냥 문 한번 두드려 보고 붙으면 그때 가서

지금 이 선택이 나한테 맞냐를 다시 보면 되고

떨어지면 그냥 편입 루트 그대로 가면 된다.

무엇이 되었든 20여년 살았고 남은 70년에

자양분이 될것이다.

결론은

  • 지원은 해라. 지원한다고 편입이 무너지는 건 아니다.

  • 붙으면, 내가 지금 어디에서 배우고 싶은지 다시 생각하면 된다.

  • 떨어지면, 편입과 자격증은 그대로 유효한 플랜이다.

  • 자격증은 10개까지 갈 필요 없다. 핵심만 공략

  • 나머지는 현장에 투입되서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전문적인

  • 자격으로 턴하면 합리적, 현실적이다.

  • 지금은 딱,

  • 컴활1 + 전산회계/ERP + 엑셀 실무 감각 이게 더 핵심이다.